골프 + 마라톤 + 자전거, 눈 위에서의 철인 3종 경기 비바이에서 첫 개최

눈 위에서 골프와 마라톤 등 3종목을 겨룬 대회

홋카이도 중부 소라치 지역의 비바이에서 골프와 마라톤, 자전거 3 종목을 눈 위에서 자웅을 겨루는 ‘스노 골프 철인 3종 경기 2022’가 2월 19일에 골프5 컨트리 비바이 코스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이 골프장에서는 겨울철 코스 활용 방법으로 스노 골프를 비롯하여 설상 자전거 이벤트를 개최해왔다. 골프 정보 사이트 운영 등을 하는 ‘골프 다이제스트 온라인(GDO, 도쿄)’이 “이 두 가지를 조합하고 마라톤을 추가하면 새로운 철인 3종 경기가 되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판단해 이 대회를 주최했다.

비바이시 내외에서 15명이 참가해 맑은 하늘 아래 타수와 타임의 합계치로 우승을 겨루었다. 선수들은 5km 마라톤을 시작으로 폭 10cm 정도의 굵은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를 타고 2km를 주파한 후 골프로 4홀(파 15)을 돌았다.

우승은 삿포로시 거주 회사원인 구로사카 유타 씨로, 마라톤은 25분 14초, 자전거는 11분 20초, 골프는 1오버 파였다. 구로사카 씨는 “자전거는 눈에 미끄러져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눈 위에서의 골프는 즐거웠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GDO의 담당자는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았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폭설 지역의 활성화로 연결되는 대회를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고무적인 모습이었다.

Location

Golf 5 Country Bibai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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