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사고 주조의 사케, 눈 속에서 숙성하여 맛을 더욱 순하게

눈 속에서 파낸 탱크 속의 신주를 시음하는 도지(양조 책임자)들

아사히카와시의 다카사고 주조는 가미카와 지역 비에이의 눈밭 속에서 약 3개월간 숙성시킨 2종의 설중 저장(雪中貯藏 셋추초조)주를 파냈다. 눈이 적을 것으로 걱정하고 있었으나 이로 인한 영향은 없었으며, 예년과 다름없는 순한 맛으로 완성되었다.

설중 저장주는 사케가 들어있는 탱크를 눈으로 덮어, 영하 2도 전후의 안정적인 온도에서 숙성시킬 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주조법으로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1월 5일에 사케를 묻었다.

직원 9명이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탱크 주위의 눈을 삽으로 파냈다. 이 술을 시음한 도지(杜氏=양조 책임자) 모리모토 요시히사 씨는 “과일 같은 향을 유지하며 맛이 더욱 순하게 되었다. 목적했던 대로 숙성이 잘 진행되었다.”라고 말하며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사케 제조 적합미인 스이세이 품종을 사용한 ‘준마이주 다이세쓰 셋추초조’(720ml 1,375엔)는 4월 22일부터 하계 한정으로 약 8천 병 판매할 예정. 사케 제조 적합미 긴푸를 사용한 ‘준마이 긴조주 다이세쓰 셋추초조’(720ml 1,980엔)는 연중 판매를 위해 지난해 분의 출하를 끝낸 후 신주를 판매한다.

Location

Takasago Sake Brew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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