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무인판매소가 인기, 도요우라의 농원

베리팜 도요우라의 주차장에 설치된 장작 무인판매소

홋카이도 중부 이부리 지역의 도요우라, 국도 37호선을 따라 관광농원 ‘베리팜 도요우라’가 설치한 장작의 무인판매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농원 주차장 건물의 처마 아래에 선반이 설치되어 있다. 캠프용은 한 다발에 500엔으로 선반에 놓인 나무 상자에 돈을 투입하면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통나무에 틈새를 만들고 그대로 태우는 스웨덴 토치는 1,000엔, 장작 난로용 활엽수의 혼합 장작은 약 1.4㎥로 2만 3천 엔이다.

나무의 종류는 농원 부지나 주변 산림에서 벌채한 오리나무, 자작나무, 물참나무 등으로 1년 반~2년간 건조한 것이다. 캠프용은 불쏘시개로 쓸 수 있는 침엽수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는 눈이 녹는 4월 초부터 재개했다. 농원의 주인인 가모이 씨는 “캠프용은 동전 하나(500엔)로 살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도로변에 세워놓은 홍보용 깃발을 보고 구입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다. 올해는 도요우라 내의 캠핑장이 3년 만에 재개하므로 매상도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ocation

Berry Farm Toyo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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