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토코 횡단도로의 제설 작업이 한창, 봄을 앞두고 10m 눈의 벽을 깎아

겨울 동안 통행 금지가 지속되던 홋카이도 동부의 라우스와 오호츠크 지역 샤리를 잇는 시레토코 횡단도로(국도 334호, 23.8km)에서 제설이 진행되었다. 4월 12일에 이 제설 작업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지난해 11월 8일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고 3월 3일에 구시로와 아바시리의 두 개발 건설부가 제설 작업을 시작했다. 취재 당일은 여러 대의 포클레인이 도로 양쪽에 쌓인 눈을 깎고 무너뜨려 이것을 로터리 제설차가 힘차게 눈을 치웠다.

구시로 개발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는 적설량이 많고 눈도 딱딱한 편이라 한다. 시레토코 고개에서 라우스 방향으로 1.5km 지점의 설벽은 10.4m로, 지난해의 약 3배 정도라고 한다. 진척률은 라우스 쪽이 약 60%, 샤리 쪽이 약 50%이다. 시레토코 고개 부근 약 1.1km구간 제설이나 도로 폭을 넓히고 경사면에 설비(雪庇=바람의 방향으로 쌓인 눈) 제설도 남아 있어서, 일본의 장기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 전의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시로 개발 건설부 소장은 “개통을 기다리는 관광객도 많다. 하루빨리 다닐 수 있도록 작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레토코 횡단도로에서 포클레인이 무너뜨린 눈을 치우는 로터리 제설차

Location

Trans-Shiretoko Hig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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