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마이 다시마 어선, 오치이시에서 자망 어선 진수식

풍어기를 펄럭이며 전진하는 제88에이호마루 = 온네모토 어항
선상에서 떡과 과자를 돌린 제82신에이마루의 진수식 = 오치이시 어항

홋카이도 동부 네무로 시내에서 5월 26일에 새롭게 건조된 다시마 어선과 대구 등의 자망 어선 총 2척의 진수식이 각각 열렸다.

다시마 어선은 하보마이 어협 소속의 제88에이호마루. 모항인 온네모토 어항에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모였다. 에이호마루는 초록색과 분홍색으로 제작된 산뜻한 색상의 다이료바타(大漁旗=풍어기)를 10개 이상 달고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엔카(演歌) 음악을 틀며 노삿푸곶까지 왕복했다.

북방영토인 가이가라섬 다시마 어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을 받아 교섭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에이호마루를 소유한 오다지마 씨는 “가이가라섬에 출어할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조업을 할 수 있다면 다시마로 배를 가득 채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치이시 어항에서도 오치이시 어협 소속의 자망 어선 제82신에이마루가 선보였다. 오치이시 어항에서 하나사키 항 등을 1 시간 반에 걸쳐 순항했으며, 이 어선의 선주인 오가와 씨는 “앞으로 풍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항구로 돌아온 후,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며 부두에 모인 지역 사람들에게 선상에서 홍백의 떡과 과자를 돌렸다.

Location

Kaigar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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