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우라에서 ‘SUP 요가’ 모니터 체험회

흔들리는 바다 위의 SUP 요가를 체험하는 참가자들

SUP(스탠드 업 패들 보드) 위에서 요가를 하는 ‘SUP 요가’ 모니터 체험회가 5월 29일에 홋카이도 중부 이부리 지역 도요우라 해변공원에서 열려, 홋카이도 내외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행사를 즐겼다.

SUP는 패들을 사용해 서서 노를 저어 물 위를 전진한다. 물결과 바람으로 인해 흔들리기 때문에 중심을 잡기 어려운 SUP 위에서 실시하는 요가는 체간(몸통)을 단련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20~40대의 여성을 중심으로 모집 인원을 가득 채운 20명이 응모했다. 오전과 오후에 10명씩 요가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요가에 도전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물결이 생겨 SUP가 흔들리자 “위험해!”라는 소리도 간간이 들려왔지만, 엎드렸던 자세를 천천히 세우고 웃는 얼굴로 각종 요가 자세를 취하며 요가를 즐겼다.

Location

Toyoura Seasi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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