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세 JAL 국제 마라톤 3년 만에 개최

푸른 하늘 아래 힘차게 출발한 풀 마라톤의 주자들

제42회 지토세 JAL 국제 마라톤 대회가 6월 5일에 지토세시의 아오바 공원을 발착점으로 하여 펼쳐졌다. 지난해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취소되고 있었지만 이번에 3년 만에 개최되었다.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참가자는 예년의 반으로 줄였으나, 홋카이도 내외에서 모인 4,138명이 푸른 하늘 아래 초여름의 코스를 달렸다.

기존에는 풀, 하프, 10 km, 3 km, 패밀리(3 km)의 5 종목이 열렸었지만, 이번에는 풀 마라톤과 17km 두 종목에 한하여 열렸으며 외국인 선수와 초대 선수는 참가시키지 않았다. 두 종목 모두 약 500명의 그룹으로 나누어 10분마다 순서대로 출발을 시켰다. 주자들은 대자연의 숲길과 지토세강 강가 등을 달렸으며 응원 메시지를 손에 든 시민들이 이들을 응원했다.

풀 마라톤 남자 부문은 3번째 출전하는 하라다 다쿠 씨(38, 아이치현)가 2시간 19분 29초로 자신의 첫 우승을 했다. 풀 마라톤 여자 부문에서는 후지사와 마이 씨(47, 삿포로시)가 2시간 40분 46초의 대회 신기록으로 5 번째의 우승을 차지했다.

Location

Aob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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