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AKOI(요사코이) 소란 축제 대상을 받은 삿포로의 北昴(기타스바루)

제31회 YOSAKOI(요사코이) 소란 축제는 마지막 날이었던 6월 12일에 삿포로시 주오구 오도리 공원에서 최종 심사를 실시한 후 폐막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되었다. 최고상인 YOSAKOI 소란 대상에 결성 9년째를 맞은 삿포로시의 사회인 팀 ‘北昴(기타스바루)’가 첫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최종 심사에서는 홋카이도 내외의 10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 기타스바루의 올해 테마는 ‘뚫고 나가자’였다. 팬데믹으로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상황에서라도 앞을 향해 돌진한다.”라는 결의를 담아 북을 치면서 힘차게 춤을 추었다. 150명의 참가자가 일체감이 있는 연무로 관객을 매료시켜, 최종 심사 진출 5번째 만에 염원하던 대상을 수상했다.

기타스바루의 회장인 하시모토 쓰카사 씨는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에서 춤을 출 수 있다는 기쁨에 떨렸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이 무대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의 축제에는 약 200팀, 약 2만여 명이 참가해 6월 8일부터의 5일간 삿포로 시내의 10개 행사장에서 춤을 선보였다.

YOSAKOI 소란 대상을 처음으로 수상한 ‘北昴(기타스바루)’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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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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