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배설물을 퇴비로 사용하는 순환 농업, 신토쿠 유무 목장

잘라낸 바나나 줄기와 잎을 트럭에 싣는 유무 목장의 유아사 전무(왼쪽) = 6월 9일
바이오 가스 발전의 원료 투입구에 투입되고 있는 코끼리의 배설물로 만든 퇴비 = 6월 10일

바나나의 잎과 줄기를 주고 배설물을 얻는다.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 신토쿠에 있는 유무 목장이 삿포로시 마루야마 동물원의 아시아코끼리에게 먹이기 위한 바나나 줄기와 잎을 기증했다. 마루야마 동물원은 코끼리의 배설물을 답례품으로 보내, 유무 목장에서는 지속 가능한 순환형 농업에 도움이 된다고 즐거워했다.

유무 목장은 젖소의 분뇨를 사용한 바이오 가스 발전 시에 나오는 잉여열을 이용해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다. 바나나는 성장이 빨라 수확 후에 솎아낸 줄기와 잎을 지금까지는 폐기하고 있었다. 동물원이 코끼리의 야생에서의 채식행동을 재현하기 위해 바나나 잎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증을 결정했다.

3월 8일에 약 900kg, 6월 9일에 약 2톤을 마루야마 동물원으로 운반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트럭을 사용하여 신토쿠에서 삿포로까지 옮겼다. 동물원에서는 사육 중인 4마리가 잎이 붙은 줄기를 보자마자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6월 9일에는 동물원이 ‘답례품’으로 코끼리의 배설물을 발효시킨 퇴비 약 1톤을 준비했다. 가지고 돌아간 퇴비는 바나나 재배의 비료로 사용하였으며, 10일에는 젖소의 배설물과 함께 발효 통에 넣어 처리했다.

유무 목장에서 사육하는 젖소는 약 1,000마리. 연간 발전량은 일반 가정 약 600세대 분의 사용량에 해당한다. 이번 퇴비는 발전에 도움이 되는 양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유무 목장의 유아사 전무는 “신토쿠 바나나의 줄기와 잎을 먹은 삿포로의 코끼리 배설물이 신토쿠에서 비료로서 활용된다. 그리고 재생 가능 에너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미래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일을 계속 진행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Yuumu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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