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풍경>그리운 그 시절의 ‘파타파타’, 여전히 현역

‘피타피타(=파닥파닥)…’ 여행객이나 출장객들이 소리가 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이 소리가 나는 것은 하코다테 공항 터미널 빌딩 내에 있는 ‘반전(反轉) 플랩식 안내 표지기’이다. 발착하는 항공기의 행선지와 시각, 결항 등의 정보가 표시된다. 출발, 도착 로비에 각각 설치되어 있어 ‘파타파타’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행의 표지기는 2005년 하코다테 공항 빌딩 재건축 때 새롭게 설치되었다. 소비 전력이 적으며 표시가 바뀔 때의 소리가 주의를 끌어 알기 쉽다고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공항 빌딩 재건축 전과 똑같이 반전 플랩식 안내 표지기를 설치했다고 한다.

현재 반전 플랩식 안내 표지기가 설치되어 있는 공항은 일본 전국에서도 드물고, 홋카이도 내에서는 하코다테 공항에만 설치되어 있다. 제조 업체의 부품 공급은 이미 끝났지만, 관리자는 “지금까지 큰 고장이 나지 않고 있으니 오래도록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홋카이도 내의 공항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하코다테 공항의 ‘반전 플랩식 안내 표지기’

Location

Hakodat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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