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최북단의 하보로 장미원에서 개화의 절정을 맞아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절정을 맞아, 달콤한 향기로 가득한 ‘장미원’

홋카이도 북부 루모이 지역 하보로에 있는 일본 내 최북단의 ‘하보로 장미원’에서 첫 꽃이 피어나기 시작해 절정을 맞았다. 빨간색, 흰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장미가 장미원 내에 달콤한 향기를 감돌게 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나 현지 주민 등을 즐겁게 했다.

이곳은 1998년에 개원해 약 3,500㎡의 부지 내에 300종, 약 2천 그루의 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의 첫 꽃은 예년보다 10일 정도 빨리 피어, 6월 초순부터 일부 품종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날씨도 쾌청한 날이 이어 꽃의 상태는 양호하며, 7월 10일경에 절정을 맞았다.

홋카이도 일주 여행의 도중에 자동차를 이용해 이곳에 들른 지바시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혼슈에서는 개화가 이미 끝나 있는 장미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최북단의 장미원은 역시 대단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Haboro Ros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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