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리가 들려오는 풍경 축제

Aug. 24, 2020
소원이 적힌 종이가 매달린 풍경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다

홋카이도 북부 비에이에 있는 비에이 신사 내에 소원을 적어 매다는 종이인 단자쿠 약 200개가 풍경에 매달려 딸랑딸랑하는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다.

비에이 신사에서는 여름 이후의 평온을 기원하는 의미로 ‘나쓰모데’(여름 참배)를 2년 전부터 ‘풍경 축제’라는 콘셉트로 실시하고 있다. 풍경은 ‘조즈야’(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손과 입을 씻는 장소. ‘데미즈야’라고도 함) 주변과 신사 내 길가에 설치된 선반에 장식되었으며, ‘단자쿠’(소원을 적어 매다는 종이)에 적힌 소원은 회사일이나 연애에 대한 내용 외, ‘코로나 사라져라!’ 등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는 내용이 많았다. 여름 참배는 감염증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는 뜻도 있으며, 비에이 신사에서는 “풍경의 소리를 듣고 시원한 기분으로 남은 반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Location

Biei Shrine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