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가을 연어를 맞이하는 아이누 민족 의식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가을 연어를 맞는 아이누 민족의 전통 의식인 ‘아시리 쳅노미’(실행위원회 주최)가 9월 13일, 삿포로시 주오구 미나미나나조 대교 부근의 도요히라강 하천 부지에서 열렸다. 삿포로 시내에 거주하는 아이누 민족 사람들이 자연의 혜택에 감사하는 기도를 올렸다.

이번 의식은 올해로 39번째이다. 100여 년 전에 강에서 연어 잡이가 금지되며 홋카이도 내에서 행해지던 이 의식이 중단되었으나, 삿포로 등 각지에 거주하는 아이누 민족들이 복원 운동을 하여 1982년에 부활되었다.

이날도 전통 의상을 입은 참석자가 제단 앞에 설치된 화로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신들께 기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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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i 7-jo Ohashi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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