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이토(실)’, 홋카이도 내 각지에서 촬영

Oct. 13, 2020
영화 '이토(실)'의 촬영이 진행된 하코다테 공항. 로비에 포스터가 붙어 있다.
하코다테 시내 포스터 전시

하코다테와 홋카이도 북부 등 홋카이도 내 각지에서 촬영한 영화 ‘이토(실)’가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삿포로 출신 가수인 나카지마 미유키 씨의 대표적인 곡인 ‘이토(실)’를 모티브로 한 멜로 영화로 인기 배우인 스다 마사키 씨와 고마쓰 나나 씨가 주연이다. 공개 전부터 팬들이
촬영장을 방문하고 있어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한 장소는 ‘촬영지 순례 투어’로 인한 경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화의 설정으로 중요한 무대 중의 한 곳이 바로 하코다테다. 하코다테 시내의 시설에서는 영화 개봉에 맞춰 패널 및 포스터 등을 전시했다.

하코다테 공항(하코다테시 다카마쓰초)은 국내선 보안 검사장 통과 후 탑승객을 배웅하러 온 사람과 유리 벽 너머로 통화할 수 있는 ‘모시모시(여보세요) 코너’가 영화에도 등장했다. 현재 이 장소에는 “이곳에서 촬영했습니다.”라고 적힌 안내문과 포스터 그리고 출연자가 전화로 대화하는 영화의 장면 사진도 걸려 있다.

주연인 스다 마사키 씨가 역을 맡은 ‘렌’은 홋카이도 북부의 가미후라노초에서 성장했다는 설정이다. 가미후라노초에서는 지난해 여름에 관청 건물과 미야마 고개 라벤더 정원 등 5 곳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관청 건물 1층에는 라벤더 꽃밭의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장소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나카지마 미유키 씨가 청춘 시절을 보냈던 오비히로시 등 도카치 지역도 영화의 중요한 장면의 촬영지이다.

가미후라노의 기념사진 촬영 장소
오비히로 시내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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