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미술관에서 명품 도자기 ‘구타니야키’ 전시회 시작

오타루시 시립 박물관의 전시 행사장

지금부터 약 150~160년 전에 만들어지고 일본 국내 교역선인 기타마에부네(北前船)를 통해 오타루 및 오타루 근교로 유입되었던 도자기 구타니야키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시립 오타루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색채와 섬세한 무늬에 매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타루 미술관이 주최한 전시회이다. 구타니야키의 발상지인 이시카와현 가가시에 있는 이시카와현 구타니야키 미술관이 오타루 및 오타루 근교의 6개 도시에 현존하는 작품과 관련 자료 총 144점을 모았다. 가가시와 오타루시는 모두 일본 문화재청의 일본유산인 ‘기타마에부네 기항지 및 선주 취락’에 인정받은 지방자치체라는 인연으로 실현된 전시회이다.

접시와 그릇, 꽃병을 중심으로 중후한 배색과 섬세한 무늬가 특징인 향로와 술병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타루 미술관의 주임 학예원은 “교역을 통해 일본 호쿠리쿠 지방(=현재 이시카와현, 도야마현, 후쿠이현)에서 사람들과 함께 화려한 문화도 건너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2월 27일까지 개최하며 관람료는 일반 800엔이고 원칙적으로 월요일에 휴관한다.

Location

Otaru City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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