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미쿠’ 삿포로 노면전차 운행 시작

올 시즌의 운행이 시작된 ‘유키미쿠 전차’. 유키미쿠 인형을 손에 들고 사진 촬영하는 사람도 보였다.

삿포로 출신 가상 아이돌 가수 ‘하쓰네 미쿠’의 겨울 버전인 ‘유키미쿠’를 차체에 래핑한 삿포로시의 노면전차가 11월 21일에 이번 시즌의 운행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대로 인해 차량 내에서는 유키미쿠가 마스크 착용하고 시차출근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 포스터도 게시되고 있다. 내년 3월 24일까지 하루 최대 15편을 운행할 예정이다.

유키미쿠 전차는 2010년부터 매년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일루미네이션’을 테마로, 가로등에 비친 설경을 배경으로 파란색과 흰색을 베이스로 한 의상을 입은 유키미쿠가 그려져 있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총 974개 작품 중 최종 후보 6개를 선정해 팬 투표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차량의 일반 공개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으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하여 유키미쿠 전차의 내부와 외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 (https://japan-leoline.com/vr/stsp/shidennokai/snowmiku2021/)를 12월 1일 오후 2시에 개설했다.

Location

Sapporo City streetcar Nishi yon chome 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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