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건배! 샴메리의 출하가 한창

오바라의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샴메리
오바라가 판매하는 샴메리 8종

홋카이도 남부 나나에초의 음료 제조업체인 ‘오바라’에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건배할 때 사용되는 스파클링 음료 ‘샴메리(chanmery)’의 생산이 예년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 성인도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샴메리는 해마다 수요가 늘고 있어 올해는 생산을 앞당겨 시작하였다. 매장에서는 이미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샴메리는 전국 중소 음료 제조자로 구성된 전국 샴메리 협동조합(도쿄)이 1976년에 상표 등록한 탄산음료다. 무알코올이며 병뚜껑을 따면 샴페인처럼 크게 ‘펑’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협동조합에 가입한 회사가 제조하고 홋카이도 내에서는 오바라를 포함한 2개 회사만 제조할 수 있다.

오바라에서는 프랑스 샴페인에도 사용되는 백포도인 ‘샤르도네’의 과즙을 사용한 드라이한 맛의 탄산음료인 ‘성인용 샴메리’나 크리스마스 섬에서 만들어진 소금을 가미한 ‘크리스마스 아일랜드 솔트 샴메리’, 홋카이도산 하스캇푸(땡땡이나무 열매)를 사용한 ‘하스캇푸의 샴메리’ 등 8종류의 샴메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 가정에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성인용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여 예년보다 빠른 9월 하순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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