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문화를 알고 관광 자원으로. 오비히로에서 연구회 개최

Dec. 11, 2020

선주민족인 아이누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연구회가 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 시내에서 열렸다. 홋카이도 내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가하여 도카치의 개척과 아이누 문화의 관계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밤에는 모닥불을 피운 미도리가오카 공원에서 오비히로의 아이누 문화 보존회가 아이누 고전 무용을 선보였다.

연구회는 홋카이도 관광진흥기구 아이누 문화 분과회와 일본 관광진흥협회 홋카이도 지부가 주최한 것이다. 예년에는 삿포로 등 홋카이도 내 2곳에서 열렸으나, 홋카이도 중부의 시라오이초 아이누 문화 부흥 거점 ‘민족공생 상징공간(우포포이)’의 개업을 계기로 올해는 개최지를 홋카이도 내의 4곳으로 늘렸다.

오비히로에서는 10월 29일에 열렸으며 오비히로 백주년 기념관의 학예원이 메뚜기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있었던 역사를 기념관 내에서 소개하였다. 야외에서는 아이누 보존회가 메뚜기의 대량 발생을 표현한 춤인 ‘밧타키우포포’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야외무대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가을과 겨울은 추위 대책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Location

Midorigaok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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