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2대에 걸쳐 레분섬의 의사가 된 레분섬 출신의 마스다 씨

Dec. 19, 2020
병원에서 근무하는 마스다 아키오 씨. 주민에게 받는 기대도 크다.

홋카이도 북부의 작은 섬인 레분 정 국민 건강 보험 후나도마리 진료소에 레분 출신의 마스다 아키오 씨가 올해부터 상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금까지 레분섬의 유일한 상근 의사였던 아키오 씨의 아버지인 데쓰조 씨가 2022년 봄에 정년을 맞게 되어, 아키오 씨가 아버지를 대신하기 위하여 레분섬으로 돌아가기로 정했다고 한다.

아키오 씨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섬이 되도록 의료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키오 씨는 1998년에 삿포로에 있는 한 사립 중학교에 다니기 위해 섬을 떠났다. 그 후 아사히카와 의과 대학에 진학하여 외과를 전공했다. 2010년 졸업 후 여러 병원에 근무해 왔으나 데쓰조 씨가 정년퇴직하는 것을 계기로 레분섬의 의료를 계승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4월에 레분 정 공무원으로 채용되어 8월부터 본격적으로 2명 체제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레분섬의 진료소 근무는 다양한 환자를 혼자서 맡아야 하고 밤낮없이 응급 의료도 도맡아서 해야 한다. 그러나 아키오 씨는 “어려움보다 보람이 앞선다.”라고 말하고 있다. 데쓰조 씨도 “의술을 연마한 후 레분섬으로 돌아와 줘서 마음이 든든하다.”라고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아키오 씨가 의사가 되기를 결정한 계기는 “어린 시절부터 섬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의학 공부를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대에 대해 아키오 씨는 “이 섬에서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환자 대응 방법 등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섬의 주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항상 의술을 연마하고 의료 수준도 높이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

Location

Rebun Town National Health Insurance Funadomari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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