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미 신사에서 역병 퇴치를 기원하는 엔기모노(길조를 기원하는 물건) 만들기가 한창

Jan. 1, 2021

기타미 신사(기타미시)에서는 매년 연말연시에 이곳을 찾는 참배자들이 구매하는 부적 등을 1월 1일부터 판매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일환으로 12월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90종, 약 9만 개를 준비했다. 12월 8일에는 신사의 신직들이 올해의 띠인 소가 그려진 에마(繪馬 소원이 이루어진 사례로 말 대신에 신사나 절에 봉납하는 말 그림 액자)를 하마야(破魔矢 잡신을 쫓기 위해 만드는 화살 모양의 물건)에 묶는 작업을 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서 역병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는 ‘지노와(芽輪 띠로 둥글게 만든 고리)’를 처음으로 판매하며, 양파 모양의 물건에 오미쿠지(길흉을 점치는 종이)가 포함된 ‘에조미쿠지’도 준비하고 있다.

궁사(宮司 신사의 주지급)’는 “새해 첫참배는 1월 1일부터 3일 내에 마쳐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라며 혼잡을 피해 참배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올해의 띠 동물인 소는 천천히 걷는 동물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밝은 미래를 향해 확실한 한 발을 내딛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Location

Kitami S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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