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하치만궁 신사에서 악령 퇴치를 위해 말을 타고 참배

‘도산코’라 불리는 홋카이도 재래마를 타고 하코다테 시내 하코다테 하치만궁 신사에 참배하는 연례 행사인 기마 참배가 2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말의 수를 작년의 5마리에서 1마리로 줄였으며, 견학하는 참배객도 절반 이하로 줄었다.

하코다테 시내의 승마 클럽 ‘하코다테 도산코 팜’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행사였다. 야부사메(말을 타고 달리며 활을 쏴서 과녁을 맞히는 것)를 할 때 입는 복장을 한 이케다 회장이 말고삐를 쥐고 하얀 도산코 말이 134단의 돌계단을 오르자, 참배객들은 일제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다. 본전(신사의 가장 주된 건물)에서 액막이 행사를 한 이케다 회장은 “일본의 전통문화인 기마 참배를 중단할 수 없다. 코로나의 악령이 빨리 사라져줬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ocation

Hakodate Hachiman S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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