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카와 일본어 학교에서 아이누족 문화 특별 강좌 개강

아이누 민족에 대한 강좌에 귀를 기울이는 히가시카 일본어 학교의 학생들

홋카이도 북부 아사히카와시 옆 마을인 히가시카와 정(町)의 정립(町立) 히가시카와 일본어 학교에서 1월 13일에 유학생이 아이누 민족의 문화와 홋카이도 내의 자연, 철도의 역사를 배우는 총 5회의 특별 강좌가 시작되었다. 이 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통해 일본어 능력 향상을 꾀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회는 중국과 태국에서 온 유학생 30명이 선주민족인 아이누 민족의 문화 등을 배웠다.

특별 강좌는 ‘일본의 문화 사정’으로 홋카이도신문의 기자 등이 강사를 맡았다. 첫 회는 아이누 민족 박물관의 전 학예원이자 현재는 홋카이도신문의 편집위원인 고사카 히로시 씨가 담당했다.

고사카 편집위원은 마리모를 자라게 하는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아칸호의 ‘마리모 축제’로 아이누 민족의 사상이 현재에도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소개했고, 이것은 “아이누 민족의 문화를 새로운 형태로 받아들인 형태의 축제.”라고 설명했다
.
또한 아이누어의 일예로 ‘쳅’(물고기)와 ‘세타’(개) 등 단어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배운 아이누어를 발음해 보는 등 관심을 갖는 듯한 모습이었다.

앞으로 남은 4회의 특별 강좌는 2월 중순까지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홋카이도신문의 기자 등이 다이세쓰산맥,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시레토코 등 홋카이도 내의 자연, 홋카이도 내의 철도 및 신문의 역사 등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수강한 학생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확인하고 올해 4월 이후에도 특별 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 베트남인 유학생은 “아이누 민족에 대하여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의 강좌도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Higashikawa Japanese Languag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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