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 한 방울, 향기로운 다이긴조 사케. 오타루 다나카 주조에서 한 방울씩 떨어뜨려 만드는 ‘시즈쿠토리’ 사케 제작

오타루시의 다나카 주조 깃코구라에서 새로운 최고급 사케 제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2월 20일에는 술의 원재료, 모로미(거르기 전의 발효시킨 액체물)를 무명천 주머니에 채워 넣고 원주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 만드는 ‘시즈쿠토리’의 작업을 했다.

이 사케는 ‘준마이 다이긴조 쓰루시 도빈 다카라가와’(720 ml, 11,000엔). 이 사케에는 홋카이도산 주조미인 ‘스이세이’를 정미 비율 35%로 맞추고, 약 5주 동안 발효시킨 모로미를 사용한다.

20일은 주조의 책임자(杜氏 도지)인 다카노 아쓰시 씨(52세) 등 6명이 모로미를 15L씩 무명천 주머니에 채워 넣어 깊이 약 1.5m짜리 탱크에 설치한 나무의 봉에 총 40개를 매달았다. 탱크 내에 걸린 주머니에서 맑은 사케가 방울져 뚝뚝 떨어져 내렸고, 주조장에서는 싱그러운 사케의 향기가 퍼졌다.

한 방울씩 떨어진 사케는 대병(18L) 3개 만드는 데 반나절이 걸리며, 이후 약 1주일 동안 재우면 완성된다. 다카노 씨는 “부드러운 입맛이 특징이며, 약간 단맛의 사케로 완성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사케는 다나카 주조 깃코구라와 본점, 온라인 스토어에서 3월에 발매한다.

Location

Kikkogura branch of the Tanaka Sake Brew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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