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지역의 산악 구조대가 집합 훈련

스노모빌이 산악 구조 대원들을 끌고 가고 있다 = 2월 19일, 요테이산(맛카리)

‘자파우(Japan+powder snow)’라고 불리는 폭신폭신하게 쌓인 파우더스노 때문인지,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안전을 확인하는 소리는 울려 퍼지지 않고 새하얀 눈 속으로 빨려 들여갔다. “로프 풀어!”, “예, 풉니다!”. 요테이 산록 소방 조합 산악 구조대에게 2월 3일은 이번 겨울의 첫 집합 훈련이 되었다.

요테이산(1,898m) 주변에 있는 7개 지역으로 구성된 소방 조합에 산악 구조대가 결성된 것은 2016년 7월이다. 이 전까지는 산악 구조 장비와 노하우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과 자위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홋카이도 경찰 등의 협조를 받아 훈련을 거듭하여 2018년 4월부터 16명 인원으로 산악 구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소방 조합의 관할 지역은 국제적인 산악 휴양지 리조트가 된 니세코 지역(굿찬 정, 니세코 정)이 있다. 요테이산은 ‘일본 100명산’ 중 하나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올겨울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숫자는 적으나, 최근 수년 동안 성황세를 보여 왔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자파우’를 체험할 수 있는 백컨트리 스키. 그러나 스키장 외에서의 스키는 눈사태 등의 위험이 따른다.

산악 구조대를 결성하게 된 이유는 “니세코가 관광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결성 당시 소방장이었던 가와무라 준지 씨(62세)와 굿챤 소방서장이었던 아소 히로유키 씨(62세)가 과거를 회상했다. 2031년 봄에는 홋카이도 신칸센 굿찬역이 개설될 예정이다. 삿포로 동계 올림픽이 2030년에 열릴 가능성도 있다. 이 지역이 향후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가능성을 보고 결성한 것이었다.

홋카이도 경찰 산악 조난 구조대를 지도하는 홋카이도 경찰본부 지역 기획과의 마쓰모토 다카시 지도관은 “구조에 있어서 현지의 소방관들과 제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요테이 산록소방 조합 산악 구조대는 지난해 16건 출동이 있었다. 올해도 3월 15일까지 6회를 출동했다. 마키노 마나부 대장은 “가장 중요한 일은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을 포함해 대원 전원이 안전하게 하산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하며, “사고는 사소한 방심으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지희들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원들에게 지시하는 마키노 마나부 대장 = 2월 3일, 굿찬
‘홋카이도 경찰식 저체온증 래핑’ 순서를 배우는 청년 대원 = 2월 10일(굿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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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tei Fir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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