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와 썰매를 타고 물 위로 점프. 삿포로 데이네 스키장에서 개최

개성 넘치는 복장을 입고 스노보드와 썰매 등을 타고 경사면을 내려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이벤트인 ‘레드불 점프 앤 프리즈’가 3월 28일에 삿포로 데이네 스키장(삿포로시 데이네구)에서 열렸다. 2003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는 2008년의 니가타에서 개최된 이래 2번째이고 홋카이도 내에서는 처음이다.

레드불 재팬(도쿄)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홋카이도 내외에서 37팀(1팀 1~4명)이 참가했다. 활주 코스는 약 70m이었으며 물웅덩이의 폭은 6m, 길이 10m, 깊이 1.2m였다. 의상과 자체 제작한 썰매의 독창성, 물속으로 뛰어들 때의 퍼포먼스를 심사위원 5명이 합계 50점 만점으로 채점했다.

개의 인형을 입은 참가자가 회전하면서 풀에 뛰어들기도 했고, 오토바이 모양의 썰매는 코스를 벗어나 부서지기도 해 약 350명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Location

Sapporo Teine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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