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가 어려운 챠시(아이누의 언덕 요새)와 수혈 유적 사적지를 드론을 이용해 측량

June 10
홋카이도 지정 사적 ‘앗케시 가무이와 챠시 유적 및 수혈 주거군’ 조사에 사용된 측량용 드론

홋카이도 동부 앗케시 정(町) 해사 기념관은 현지 조사가 어려운 홋카이도 지정 사적인 챠시(아이누의 언덕 요새) 유적과 수혈주거군 유적을 드론을 이용한 최신의 측량 기술로 조사해 재현 모형 제작을 하고 있다. 측량 회사가 5월 14일까지의 5일 동안 앗케시호 북쪽 호반 유적 주변으로 드론을 보내 지면의 요철을 분석하여 지형 데이터를 수집했다.

1966년에 홋카이도가 지정한 사적인 ‘앗케시 가무이와 챠시 유적 및 수혈 유적군’. 속조몬 시대(기원전 1세기경)부터 아이누 문화기(16~18 세기경)의 유적으로, 넓이는 160헥타르이며,
20~30m의 벼랑 위에 있는 아이누 민족의 챠시 유적 5곳과, 그 이전의 선주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700곳을 넘는 수혈 주거 유적이 바로 그것이다.

해사 기념관에 따르면 사적까지 이어지는 산길이 없고, 곰의 서식지이므로 현지 조사는 30년 정도 실시되지 않았다고 한다. 해사 기념관은 “유적의 전모를 밝혀 아이누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하며, 사업 초년도의 조사비로 1,400만 엔을 책정했다. 이 자금은 일본의 아이누 정책 추진 교부금에서 충당하게 된다.

고고학 전문가인 오다지마 켄 학예원은 “챠시는 아이누 민족의 성채이자 신성한 장소이다.”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챠시 유적과 수혈 유적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며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모형은 이번에 측정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내년도 이후에 제작될 방침이다.

Location

Akkeshi Maritime Affairs Memorial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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