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과 옷감이 만들어내는 설치미술, 오비히로 거주 우메다 씨의 야외 전시

June 16
나무들 사이에 흰 천을 매달아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신비함을 만들어 내는 우메다 씨의 작품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방 오비히로시에 거주하는 현대 미술가 우메다 마사노리 씨의 작품전 ‘신쇼쿠(침식) erosion’이 시내 관광 정원인 ‘마나베 가든’의 옥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수많은 낙엽송에 둘러싸인 길을 활용한 인스톨레이션(설치 미술)으로, 높이 약 8m에 매단 통 모양의 흰색의 천 8장이 나무들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매달린 천 위로 높게 수직으로 서있는 낙엽송의 직선적인 아름다움과 바람에 흔들리는 옷감의 곡선적 부드러움의 조화가 아름답다. 약 4년 정도 전부터 아이디어를 모으고 계획하고 있던 것을 마나베 가든의 개인전 개최 타진을 받아내 이번에 발표했다고 한다.

우메다 씨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아직 미완성이라고 한다. 6 월 중에 천의 개수를 늘리거나 염색을 하는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날씨와 보는 각도에 따라 작품의 모습이 바뀐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작품을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 마나베 가든의 입장료는 대인 1,000엔, 초등 중학생 200엔이다.

Location

Manabe Garden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