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헤이쿄 댐 터널에서 숙성 중인 와인을 시음

호헤이쿄 댐의 터널에서 숙성한 와인의 맛을 확인하는 관계자

삿포로 개발건설부는 6월 17일에 호헤이쿄 댐(삿포로시 미나미구)의 작업용 터널에서 저장 실험 중인 홋카이도산 와인과 녹차 시음회를 현지에서 실시했다. 실험에 참가하고 있는 삿포로의 와이너리와 녹차 전문점 관계자 등 약 20명이 숙성을 통한 맛의 변화와 향기를 확인했다.

터널은 길이 50m, 높이 2.5m. 약 50년 전에 암반 조사 등을 위하여 굴착되었으며,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온도 약 10도, 습도 100%로 유지되어 장기 숙성에 적절해서, 삿포로 개발건설부는 2015년부터 ‘핫켄잔 와이너리’(미나미구)와 ‘삿포로 후지노 와이너리’(미나미구)의 와인과 2016년부터 ‘오차노교쿠스이엔’(주오구)의 찻잎을 저장하고 있다. 각 회사는 품종과 기간을 바꿔가며 맛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출고한 제품은 ‘댐 숙성’의 부가 가치를 라벨 등에 적어 홍보하며 판매하고 있다.

시음회는 2년 만에 실시되었다. 6년 저장한 와인 등 터널에서 갓 출고한 것이 제공되어 소믈리에와 녹차 인스트럭터가 맛과 향기의 차이를 해설했다.

레드와인 등 약 1,200병을 저장하고 있는 삿포로 후지노 와이너리의 양조 책임자인 아키모토 다카히로 씨(32)는 “와인을 장기 숙성할 수 있는 환경은 별로 없으며 터널에서 저장하는 것은 홋카이도산 와인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Hoheikyo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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