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내 최대급 서머 스키 슬로프 오픈

July 13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의 엔가루 정(町)에 위치하는 엔가루 록 밸리 스키장에 6월 26일, 스키와 스노 보드로 활강이 가능한 서머 슬로프가 오픈했다. 개장과 동시에 홋카이도 안팎에서 애호가 등이 이곳을 방문해, 티셔츠 등의 복장으로 한여름의 활주를 즐겼다.

엔가루 정은 길이 300m, 폭 30m의 슬로프에 하얀색 합성수지를 전제적으로 깔았다. 합성수지는 수많은 털 모양의 돌기가 나 있어 스키 등의 날을 사용해 회전할 수 있다. 이 스키장에 따르면 전용 도구가 필요한 잔디스키용 슬로프를 제외하고 여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홋카이도 내 최대 규모급의 시설이라고 한다.

이날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올해 전일본 스키 기술 선수권에서 종합 우승한 나가노현의 스노하라 유이 씨가 시범 활강을 실시해 “겨울과 같은 감각으로 스키를 탈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일반 스키어들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차례로 슬로프를 타고 내려왔다.

이 합성수지는 항상 운영되며 눈이 내리는 시기에는 통상의 슬로프로 사용된다. 이 스키장 롯지에서는 활주면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덮은 전용 스키도 렌트할 수 있다. 리프트 영업은 오전 10시~오후 4시.

Location

Engaru Rock Valley Ski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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