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몬베쓰다케산에서 돌을 옮기며 등산로를 정비, 올림픽 참가 경험자들도 합세

홋카이도 중부 다테몬베쓰다케산(714m)의 등산로 정비가 7월 11일에 행해졌으며, 다테시와 삿포로시 등에서 모인 약 90명이 사랑하는 산을 지키기 위해서 땀을 흘렸다.

다테 크로스컨트리 스키 협회가 진행하는 작업에 시민들이 협력하는 형태로 침식이 진행된 등산로를 보수했다. 등산로 입구에 보수용 돌을 두고 등산인들에게 협력을 부탁해, 약 1주일 동안 400개 이상의 돌이 작업 지점인 7부 능선(644m)에 옮겨졌다.

11일은 오전 8시 반에 참가자가 등산로 입구에 집합했다. 올림픽 참가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홋카이도 올 올림피안즈’의 스즈키 야스시 씨의 지도로 스트레칭을 실시 후, 각자의 페이스로 산 위에 집합했다. 참가자는 7부 능선에서 돌을 배낭에 넣고 약 400m 앞의 마에몬베쓰다케산(715m) 앞에 위치하는 올해의 보수 지점까지 옮겼다. 이 돌들을 가지고 니시이부리 소방직원 협의회의 멤버들이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다테 미도리가오카 고등학교의 자원봉사자 ‘그린 프로젝트’의 학생들도 참가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첫 등산이어서 처음에는 걱정이었지만,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다테몬베쓰다케산 7부 능선부터 돌을 들고 보수 지점으로 향하는 등산인들
안개에 덮인 능선을 걸어 마에몬베쓰다케산 앞에 위치하는 보수 지점까지 돌을 옮겨온 참가자

Location

Mt. Datemonbe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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