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마에 번청(藩屋敷 한야시키)의 연못에 2,500송이의 수국이 띄워져

Aug. 8

홋카이도 남부 마쓰마에 정(町) 마쓰마에 공원 내에 있는 마쓰마에 번청(藩屋敷 한야시키)의 연못에 수국 꽃을 띄우는 행사인 ‘우키 아지사이’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렸다.

파란색과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매년 8월의 연례 행사인 ‘아지사이 마쓰리(수국 축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연속 취소되면서 마쓰마에 관광협회가 “지역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작년부터 시작했다.

폭 3m, 깊이 7m의 L자형의 연못에 띄운 수국은 약 2,500송이로, 물 위에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쓰마에 관광협회 사무국장은 “올해는 비가 적게 내려서 그런지 물에 띄우니 더욱 싱싱하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마쓰마에 번청(藩屋敷 한야시키) 연못에 띄운 약 2,500송이의 수국

Location

Matsumae clan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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