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카리의 유일한 부동산 회사 설립, 영국 출신 터너 씨 부부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맛카리에서의 생활은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홍보하는 터너 씨

영국 출신인 헨리 브레이크 터너(Henry Blake Turner) 씨와 그의 아내인 메구미 씨가 올여름 홋카이도 중부 니세코 지역의 맛카리에 이곳에 유일한 부동산 회사를 설립했다. 니세코나 루스쓰 등의 관광지에서 접근성이 좋아 교통이 편리한 이 지역의 입지 조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주목했다. 리조트에서 일하는 종업원이나 거주하기를 원하는 외국인을 타깃으로 부유층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부동산 판매에도 힘을 쓸 예정이다.

터너 씨는 2016년 10월에 아내의 모국인 일본에서 일을 하러 싱가포르에서 홋카이도로 이주해 왔다. 굿찬 내의 부동산 회사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리조트 콘도미니엄이나 토지 등의 판매 영업을 담당해 왔다. 그러던 중 올해 7월에 독립했으며 맛카리의 자택에서 ‘HABITAT HOKKAIDO (해비타트 홋카이도)’를 개업했다. ‘HABITAT’는 영어로 주거의 의미다.

지난해 7 월 기준 지가는 굿찬의 리조트 주변이 1㎡당 7만 엔이 넘는 것에 비하여 맛카리는 중심부도 4천 엔 대였다. 터너 씨는 자신도 맛카리에서 거주지를 찾았던 경험을 살려, 이 마을 내의 부동산 정보가 적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실감해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리조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이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주거지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독립을 결정했다고 한다.

택지 건물 거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메구미 씨와 함께 이 지역 외에도 루스쓰와 도야코 등지의 공터나 빈 집의 소유자와 구입과 임대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중개를 한다. 맛카리는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어서 터너 씨는 “외부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기 쉽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문의는 이메일(info@habitathokkaido.com)을 통하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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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kari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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