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아이누 6 단체가 우포포이에서 공연 ~고전무용, 개성과 전통 소개를 시작

Sep. 14
우포포이에서 공연되고 있는 아이누 고전무용

아이누 문화 부흥 거점 ‘민족공생 상징공간(우포포이)’ (시라오이)을 운영하는 아이누 민족문화재단은 홋카이도의 각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아이누 고전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지에 있는 보존회를 우포포이로 초빙해 고전무용을 공연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내년 2월까지 각지의 보존회가 다양한 춤을 통해 지역의 특색과 전통을 알리게 된다.

홋카이도 아이누 고전무용 연합 보존회에 소속하고 있는 오비히로, 우라카와, 시라오이, 삿포로, 지토세, 아칸(구시로시)의 6개 단체가 참가한다. 춤의 특징과 안무의 유래를 설명하며 ‘쿠림세’(활의 춤)와 ‘사로룬치캅림세’(두루미의 춤)등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매월 2~4일 정도 시행한다. 7월부터 시작해, 각각의 단체가 토, 일요일에 1회 30분 공연을 1일 2회 실시한다.

우포포이에서는 지금까지 직원이 각지의 전승자의 지도를 받아 다양한 춤을 전통 예능 상연프로그램으로 소개해 왔다.

이 재단은 “각지의 전승자가 한 곳에서 춤을 출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우포포이를 거점으로서 각지의 춤과 직접 접하며, 그 지역들의 문화나 타지역과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9월 4, 5일에 공연을 했던 시로이시 민족 예능 보존회의 하세가와 회장은 “현지에서 대를 이어 계승되어 온 춤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시라오이는 어업이 번창했던 것으로 인하여 이곳 아이누 민족 중에는 어부가 많다. 따라서 다른 지방에 비해 힘찬 구령과 절도 있는 춤이 특징이다. 이러한 각 지역의 전통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Location

"Upopoy National Ainu Museum and Park"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