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문양이 그려진 머위 종이 부채, 새로운 2종 판매

Sep. 23
아이누 문양이 들어간 고우콘 후키코 씨가 디자인한 부채(왼쪽)와 도코 미도리 씨가 디자인한 부채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시 온베쓰초 행정 센터는 이 지구의 특산품인 머위 껍질을 원료로 한 종이인 ‘후키가미(富貴紙)’를 사용한 아이누 문양 부채 2종을 새롭게 발매했다. 일반사단법인 아칸 아이누 콘사룬의 협력으로 아칸호 온천 지구에 거주하는 2명이 디자인을 담당했다. 온베쓰의 머위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을 새겨 넣었다.

후키가미는 1장씩 수작업으로 뜨고 있어 머위 껍질의 감촉과 색상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부채 제작은 온베쓰의 머위와 아칸의 아이누 문화를 조합하고 구시로의 매력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올 1월에 이어 제2탄이다.

이번은 아칸호 아이누 코탄에서 아이누 문화 전승을 하고 있는 고우콘 후키코(郷右近富貴子) 씨와 어머니인 도코 미도리(床みどり) 씨에게 의뢰하였다. 고우콘 씨는 태양을 바라보며 자라는 머위, 도코 씨는 아름다운 온베쓰의 강에서 자라는 머위를 각각 표현했다. 부적의 의미도 더불어 담고 있다.

종이의 재질도 각각 달라 고우콘 씨가 디자인한 부채는 머위의 섬유질이 무늬처럼 그려져 있으며, 도코 씨가 디자인한 부채에는 머위가 갖는 녹색의 아름다움이 더 표현되어 있다.

제1탄은 100개가 바로 품절되어 추가로 제작할 정도로 인기였다. 이 부채는 각각 120개 한정 생산이며, 상자와 부채집을 포함하여 1개에 6천 엔이다. 코챤포(coach and four 서점) 구시로점과 사토 가미텐(佐藤紙店)에서 9월 1일에 발매했다.

Location

Onbetsu Town Administrativ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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