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산의 분기공, 상공에서 선명하게 보여 드론으로 촬영

Oct. 7

홋카이도 동부 데시카가에서 역동적으로 분연을 하는 아토사누프리(이오산 硫黃山). 아칸마슈 국립공원의 중요 장소로 가와유 온천의 근원지라 알려져 있는 이 산을 9월 16일에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올라가서, 분화구 주위를 드론으로 촬영했다. 드론의 카메라를 통하여 아름다운 레몬색의 분기공이 보였다.

아토사누프리는 오랫동안 출입 금지 지역이었지만, 2019년 가을부터 인정 가이드와 함께 정해진 경로에 한하여 입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날은 데시카가 에코마치 추진 협의회의 후지와라 씨가 안내를 해 주었다.

유황 냄새로 가득한 투어 경로 주변에 작은 분기공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밟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라고 후지와라 씨가 주의를 부탁했다. 해발 약 350m, ‘구마오토시(곰을 추락시킨다는 뜻)’라 불리는 폭렬 화구는 수백 년 전의 분화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정상까지 약 200m 이상 수직으로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벼랑은 격렬했던 분화의 흔적이다. 산의 아래에서도 보이는 ‘F1’이라 불리는 분기공에서는 슉슉 소리를 내며 지금도 수증기가 활발히 분출되고 있었다.

입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마슈호 관광 협회의 가이드를 예약해야 한다.

드론으로 촬영한 F1의 분기공. 격렬하게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다
격렬했던 분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폭렬 화구(통칭: 구마오토시)

Location

Atosanupuri (Mt. I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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