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다케 산에 살짝 내린 눈, 10월 이후에 눈이 내린 것은 9년만

Oct. 15, 2021

홋카이도 중부의 가미카와 지방에 위치하는 홋카이도 최고봉인 다이세쓰 산맥의 아사히다케 산은 10월 3일, 정상 주변에 살짝 눈이 내려 겨울의 도래를 알리는 경치가 펼쳐졌다. 그러나 아사히카와 시내 아사히카와 지방 기상대에서는 적설을 관측하지 못해 첫눈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산록역 부근에 있는 아사히다케 비지터 센터 직원인 송동헌 씨에 따르면, 지난 3일은 아침부터 안개가 끼어 산 정상 부근은 보이지 않았으나, 오후 2시경 하산한 등산객이 “정상 부근에 적설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안개가 갠 오후 4시가 지나, 송동헌 씨가 해발 1,600미터 지점에 있는 로프웨이 스가타미(姿見)역까지 오르자, 목시로 정상의 적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비지터 센터 주변은 단풍이 절정이라고 하며, 송동헌 씨는 “이제서야 겨울의 도래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홋카이도 신문 본사의 헬리콥터는 구름의 영향으로 아사히다케 산 정상 부근에 접근하지 못했으나, 짧은 시간 동안 맑게 개었을 때, 수 킬로미터 떨어진 오하치다이라 부근에서 적설을 확인했다.

살짝 눈이 내린 다이세쓰 산맥의 오하치다이라 부근

Location

Mt. Asahid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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