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는 아름다운 단풍, 손에는 우산을 들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단풍놀이

우산을 쓰고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기는 참가자들

맑게 갠 가을 하늘 같은데 우산을?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 다키노우에에서 단풍 시즌을 맞은 긴센쿄 계곡에서 단풍놀이 행사가 10월 9일에 열렸다. 80명의 참가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서로의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 우산을 쓰고 아름다운 빛깔로 물든 계곡의 절경을 즐겼다.

‘가을! 걸어보자! 긴센쿄’라는 이름으로 다키노우에정(町) 관광 협회가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된 지난해부터 우산을 사용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 4.2km를 한가로이 산책했다. 올해의 여름 무더위의 영향으로 단풍의 진척 상태가 장소에 따라 달랐지만, 붉게 물든 단풍나무 등의 사진을 열심히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사히카와에서 참가한 한 여성은 “날씨도 좋고 행복한 기분이다. 이 풍경을 보고 있으니 피곤한 줄 모르겠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Location

Kinsenkyo G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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