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쓰에서 ‘유빙 첫날’, 가린코호 발진

유빙으로 뒤덮인 바다를 바라보는 가린코호Ⅱ의 승객들 = 1월 20일 오후 3시 5분

절기상 일 년 중에서 가장 춥다고 하는 대한이었던 지난 1월 20일,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에 있는 몬베쓰시는 몬베쓰항의 관측점인 오호츠크 타워에서 육안으로 유빙이 보이는 ‘유빙 첫날’을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이날이 동계 첫 운항이었던 유빙 관광선 ‘가린코호Ⅱ’에서는 승선한 손님이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몬베쓰의 유빙 첫날은 지난해와 같은 날로 평년보다 4일 빠르다. 몬베쓰시에 의하면 오전 11시경 약 18km 앞바다에 있는 유빙을 확인했다.

가린코호는 오후부터 한층 더 육지에 가까워진 유빙대로 출항해 약 20분 만에 도달했다. 약 30명의 승선객들이 환성을 질렀다. 이와테현에서 이곳을 방문한 한 남성은 “드릴로 얼음을 부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감동한 모습이었다.

가린코호Ⅱ는 이번 시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승선 정원을 줄인 상태로 3월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몬베쓰 시가지 앞 바다에 나타난 유빙 = 1월 20일 오후 1시 35분, 몬베쓰시 오야마 정상 오호츠크 스카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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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ko-go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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