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치다케(十勝岳)’ 일본 지오 파크로 인증, 홋카이도 내 6지역째

저명인사들로 구성되는 일본 지오 파크 위원회는 1월 28일에 특이한 지형과 지질이 남아있는 자연공원 ‘일본 지오 파크’로 ‘도카치다케’(十勝岳, 가미카와 지역 가미후라노, 비에이)를 인증했다. 홋카이도 내에서 지오 파크로 인증된 것은 이번이 6지역째이다. 4년마다 실시하는 재인증 심사에서 홋카이도 내 지역으로 ‘미카사’(미카사)와 ‘도카치 시카오이’(도카치 지역 시카오이)가 대상이었으며, 이번에 함께 재인증이 된 것이다.

도카치다케는 2017년의 지난 심사에서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파상 구릉을 이용한 농업의 발전과 경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두 마을로 나눠 사무국을 설치했던 운영 체제 등에 과제가 있다고 여겨지며 인증이 보류되었다. 이번에는 사무국 기능을 집약하고 전문 요원을 배치했던 것이 개선점이라 인정받았다. 위원장인 나카다 세쓰야 도쿄대학 명예 교수는 기자 회견에서 “관계자들이 지오 파크의 의의와 활동이 침투되어, 지역 전체를 일괄적으로 운영하는 체제가 구축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홋카이도 내의 일본 지오 파크는 이번에 인증된 곳과 재인증된 세 지역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도 인증되어 있는 ‘도야코 우스산’(다테 등), ‘아포이다케’(히다카 지역 사마니), ‘시라타키’(오호츠크 지역 엔가루)가 등록되어 있다.

화산과 구릉 지대의 경관 등이 특징인 ‘도카치다케’ 지오 파크 (도카치다케 지오 파크 추진 협의회 제공)

Location

Mt. Tokachid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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