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운해가 도시를 뒤덮다

Aug. 12, 2020
쓰가루 해협에서 하코다테 시가지로 흘러 들어오는 해무

하코다테시에서는 7월 20일, 해무가 쓰가루 해협에서 유입되어 거리를 덮었다. 하코다테산 정상에서는 푸른 하늘 아래로 시가지를 뒤덮는 하얀 운해를 볼 수 있었다.

하코다테 지방 기상대에 따르면, 해무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해상을 지날 때 발생한다. 하코다테 주변에서는 6~8월에 많이 볼 수 있는 여름의 풍물이다.

이 날은 이른 아침부터 정오가 지난 시간까지 볼 수 있었고, 삿포로에서 이곳을 찾아온 한 남성은 “하코다테 산에는 여러 번 왔습니다만, 이런 광경은 처음 봤습니다. 환상적이고 아름답네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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