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에서 가지복수초 개화

연일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봄을 알리는 가지복수초 꽃이 하코다테 산자락에서 절정을 맞았다.

약 50송이의 가지복수초가 피어난 곳은 하코다테시 아오야기초 거주 이나오 씨의 마당. 경사가 진 땅이 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매년 이 시기에 싹이 튼다. 이나오 씨에 의하면 2월의 저온 영향으로 개화가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최근 수일 동안 기온이 올라가고 눈이 녹아, 지름 3~4cm의 예쁜 꽃이 피어났다. 가지복수초의 꽃말은 ‘행복을 부르는 꽃’이다. 이나오 씨는 “올해도 잘 피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꽃은 이달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3월 10일의 하코다테시 최고 기온은 8도로 평년 기온을 3.5도 웃돌아서 3월 하순 정도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봄날과 같은 온화한 날씨 속에 낙엽 사이로 얼굴을 내민 가지복수초의 꽃

Location

Aoyagicho, Hako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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