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림, 태피스트리 같다

직물의 무늬처럼 아름답게 늘어선 방풍림 = 2월 26일, 샤리 미네하마 부근, 홋카이도 신문사 헬리콥터에서 촬영

새하얀 눈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진 잎갈나무 방풍림과 그 그림자가 태피스트리(색실로 무늬를 짜 넣은 직물)의 무늬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유빙을 공중 촬영할 당시 오호츠크 지역 샤리 상공에서 발견한 풍경이다.

시레토코 샤리 농협에 따르면 “이 부근의 작물은 밀과 사탕무, 감자가 대부분인데 본래 샤리는 바다에서도 산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역입니다. 밭의 작물을 지키기 위해 방풍림이 발달했습니다.”라고 한다.

방풍림은 나무의 그늘이 작물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하고, 밭의 구획 정리와 농기구의 대형화로 작업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해마다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관점을 달리하면 뜻밖의 관광 자원이 될지도 모른다.

Location

Minehama area of Shari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