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탓푸곶에서 태어난 9번째 해달 

멸종 위기종인 해달의 번식지인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 지역의 기리탓푸곶(도후쓰곶) 연안에서 5월 11일에 9번째의 해달 새끼가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새끼는 어미의 배 위에서 자거나 젖을 먹고 있다. 갓 태어난 새끼의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는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새로운 해달의 삶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해달 조사를 하고 있는 NPO법인 에토피리카 기금의 가타오카 이사장에 따르면 어미는 이번 출산이 5번째이다. 임신 기간은 반년으로 4월에 접어들어 배가 눈에 띄게 커지기 시작했다. 5월 11일 오전 5시부터 8시 30 분 사이에 출산했다. 곶 주변에는 현재 이 어미와 새끼를 포함하여 해달 6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타오카 이사장은 “해달은 암컷끼리 육아를 서로 돕는 동물이다. 지난해 태어난 누나 해달이 어떤 식으로 어미와 새끼와 관계를 맺게 될지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기리탓푸곶 바다에서 새끼 해달을 안고 있는 어미 = 5월 24일

Location

Cape Kiritappu (Cape Tofu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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