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색의 ‘우키아지사이(=물에 띄운 수국)’, 마쓰마에 공원에 3천 송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쓰마에 번청의 연못에 띄운 수국의 꽃

홋카이도 남부 오시마 지역 마쓰마에에서 마쓰마에 공원 내 마쓰마에 번청(=藩屋敷 한야시키)에 있는 L자형의 연못에 수국의 꽃을 띄우는 ‘우키아지사이(=물에 띄운 수국)’가 7월 15일에 시작되어,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방문자들이 물에 띄워진 꽃의 모습을 즐겼다. 올해는 포토 콘테스트를 처음으로 실시하는 등 홍보도 강화한다. 7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3년째가 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500송이 많은 약 3천 송이를 물에 띄워, 수면을 보라색과 하늘색 등 6색의 꽃으로 가득 채웠다. 가와사키시에서 이곳을 방문한 한 여성은 “예쁘다. 긴 역사를 간직한 마쓰마에에 비가 내리는 모습도 풍치가 있어 좋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포토 콘테스트는 사진 애호가나 SNS에 투고하는 젊은 세대 사람들의 방문이 많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기획된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기간 중에 촬영한 ‘우키아지사이’의 사진을 8월 말까지 마쓰마에 관광협회에 지참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참가할 수 있다. 최우수상(상금 5만엔, 특산품 1만엔 분) 등 각 수상작은 9월 30일에 발표한다.

마쓰마에 관광협회 홈페이지

https://www.town.matsumae.hokkaido.jp/hotnews/detail_sp/00002128.html (일본어) 참조

Location

Former Matsumae clan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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