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곶

루모이시의 오곤(黃金)곶은 석양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낮에는 무늬발게 채집을 즐기던 한 가족이 저녁에는 조용한 바다의 수평선으로 지는 태양을 숨죽이고 바라봤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과는 사뭇 다르게 겨울철 오곤곶에는 ‘세계 3대 파도’ 중 하나로 불릴 정도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곳이다. 가을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밀어닥친 큰 파도가 커다란 바위를 들어 올려, 주변 상점 유리창을 부수고 해안선의 도로로 올라온 경우도 있었다.

여름철에 잠시 보이는 이러한 평온한 모습은 매우 드문 모습이다. 이 날에는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지면서 하늘은 주황색과 남색 두 가지 색깔로 물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Location

Cape Ogon in Rumoi City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