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빠른 단풍’ 호쿠친다케를 물들인 단풍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에 있는 홋카이도 내 두 번째로 높은 산인 호쿠친다케(2,244m) 주변에서 진달랫과의 산월귤 잎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가장 빠른 단풍’이 시작된 것이다.

9월 3일, 구로다케(1,984m)의 7부 능선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구로다케 정상을 넘어 호쿠친다케로 향하는 능선 위에는 붉게 물든 산월귤이 곳곳에 눈에 띄어 마치 붉은 양탄자를 깔아놓은 것처럼 보였다.

호쿠친다케 정상에 이르는 길의 마지막은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 여름꽃인 도라지과 초롱꽃속의 바위도라지(학명 Campanula punctata Lam)가 아직 파란색 꽃을 피우고 있었다.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초에 위치하는 관광 명소인 소운쿄의 구로다케 중턱까지 올라가는 로프웨이와 리프트를 운행하는 회사에 따르면 산월귤의 단풍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다고 했다.

Location

Mount Hokuchin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