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모 곶에서 꿩의비름 개화

태평양의 거센 파도가 밀려오는 히다카 지방 에리모초 에리모 곶의 절벽에서 멸종 위기종인 꿩의비름속의 일종(학명: Hylotelephium cauticolum 일본명: 히다카미세바야)의 개화가 절정을 맞았다. 이 꽃은 돌나물과의 다년초로 홋카이도의 고유종으로 알려져 있다. 히다카 지방을 중심으로 아포이다케 산의 중턱과 해안의 바위 틈새에 군락을 만들고, 직경 1cm 정도의 자주색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홋카이도 의료대학교의 호리타 준교수는 “최대 순간 풍속이 40m 이상인 강풍과 만조 시 바닷물에 견디며, 절벽에 붙어 서식하는 생명력이 강한 꽃이다. 올해도 꽃을 관찰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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