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다케 예년보다 하루 늦은 첫눈 관측

아사히카와 지방기상대는 9월 26일, 홋카이도 내에서 가장 높은 산인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에 있는 아사히다케(2,291m)에서 첫눈을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예년보다 하루 늦고 지난해보다 5일 늦은 날짜다.

이 기상대에 따르면 상공에 한기가 몰려들어와 순식간에 온도가 떨어졌다고 한다. 해발 1,600m에 있는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스가타미역 부근은 9월 26일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내려갔고 7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눈이 쌓였다. 아사히다케 로프웨이의 담당자는 “첫눈의 영향으로 고산 지대에서 볼 수 있었던 단풍이 이제는 그 아래쪽으로 내려온다. 많은 분들이 보러 오시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Mount Asahid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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