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샤로호를 뒤덮은 진한 자줏빛 운해

진한 자주색으로 물든 굿샤로호의 운해

10월 10일에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비호로초의 국도변 휴게소(미치노에키) ‘구룻토 파노라마 비호로 고개’에서 일본 최대급의 칼데라 호수인 굿샤로호(홋카이도 동부 데시카가초)를 뒤덮으며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는 운해를 촬영했다.

운해는 방사 냉각 등으로 굿샤로 칼데라에 안개가 끼면서 발생하는 자연 현상이다. 여름철에는 발생 확률이 높으나 초가을에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국도변 휴게소를 관리하는 비호로 고개 물산관의 담당자는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빛의 운해는 오랜만에 봤다.”라고 말했다.

새벽에 비호로 고개를 찾아온 관광객들은 아침해로 물든 운해를 바라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다.

Location

Michi-no-Eki (Roadside Rest Area) "Gurutto Panorama Bihoro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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