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수백 마리, 겨울을 보내기 위한 대이동

Nov. 5, 2020

철새들이 지나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홋카이도 최남단 마쓰마에초의 시라카미곶에서 직박구리의 무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쓰가루 해협을 지나 아오모리현 닷피자키를 향하며 날아오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0월 17일 새벽, 시라카미곶 부근의 초원에 새의 울음소리와 함께 수백 마리의 직박구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늘로 날아오른 무리는 상공에서 다른 한 무리와 합류해 한층 더 큰 무리를 만들고, 맹금류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바다 표면에 스칠 정도로 급강하한 후 약 20km의 해협을 건너갔다.

직박구리의 이동은 11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Location

Cape Shira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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